출근길에 즐기는 이태리 커피한잔 터치카페

아침 출근 길이면 더욱 생각나는 아메리카노 향

오늘도 어김없이 출근 길 TOUCH CAFE에서

진한 아메리카노 한잔을 뽑아왔습니다.

 

 

내가 자주 이용하는 TOUCH CAFE 매장은

강남역 매장인데 유럽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점원이 없는 무인카페입니다.

 

저는 커피를 오전에 마셔서

아침에 터치카페를 방문하는데

관리하는 분이 청소만 하더라구요.

 

 

무인카페 TOUCH CAFE

더 쉽게 표현하면 자판기 커피입니다.

 

그런데 TOUCH CAFE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그냥 커피가 아니라 프랑스와 이태리의

Coffee Bean이라고 하는데 맛이 좋습니다.

 

 

맛이 좋으면 비쌀 수 있지만

무인카페라서 가격은 참 저렴합니다.

 

연한아메리카노 1,500 (아이스 +100)

진한아메리카노 1,600 (아이스 +100)

카페라떼 2,100 (아이스 +200)

카푸치노 2,100

카페모카 2,100

말차 그린티 라떼 2,100

밀크 티 라떼 2,100 (아이스 +200)

핫 초콜릿 2,100 (아이스 +200)

 

 

아메리카노는 두 종류 Coffee Bean인데

프랑스 커피 '메오' , 이태리 커피 "페레날레"

개인적으로는 이태리 페레날레가 더 좋던데

진한 커피를 좋아하다보니 강한 맛이 좋네요.

 

 

혹시 강남역에 오실 일 있으면

강남역 TOUCH CAFE 구경해 보세요.

 

*결제는 카드 또는 티머니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