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비가 주룩 주룩 내리던 주말
비 내리는 날에는 튀김이 땡기죠.
집에서 요리해 먹기 귀찮기도 하고
뭐를 먹을까 고민하다 점심은 돈까스
수지 동천동 돈까스 맛집이 몇 집이
있긴한데 동천578 돈까스 먹어봐요.
집에서 동천578 매장까지 차로 10분 내외
집에서 출발하기전에 전화로 포장주문
아직 매장에서 먹기에는 부담스러우까
매장에 도착했는데 아직 음식 준비 중
차에서 잠깐 기다리면서 간판사진
찍었는데 빗 물에 가렸네요.
배달앱은 거의 사용하지 않다보니
미리 주문 후 직접 찾으러 갔는데
포장시 메뉴마다 1,000원씩 할인
직접 음식 찾으러 가니까 사장님께서
뭐라도 더 넣어주실려고 하는데
생수까지 받아왔네요.
동천578 돈까지 맛집에서 주문한 메뉴
등심돈까스와 모짜렐라치즈돈까스
돈까스 맛있고 포장상태 괜찮네요.
점심으로 돈까스 먹고나니
오후부터는 해가 보이기 시작
밥도 먹었으니 동네 벚꽃구경
다행히 벚꽃이 살아있었네요.
반응형
'먹고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천동 횟집 회마루 포장후기 (0) | 2021.05.24 |
---|---|
수지 동천동 중국집 수타5짬뽕 맛있네 (0) | 2021.04.22 |
용인 동천동 맛집 오픈을 기다리며 (0) | 2020.12.06 |
캐틀하우스 수지동천점 그랜드오픈 (0) | 2020.11.10 |
용인 수지 동천점 교촌치킨 오픈하면 가야지 (0) | 2020.06.30 |